교회소개

위로 

바쁘게 정신 없이 살아가다 보니 내 자신도 모르는 상처가 많았고 

나도 모르게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

 

그런 우리의 삶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 

여러분에게 치유의 선물을 준비하신줄 믿습니다

힘들고 아프고 상처 받은 여러분을 

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십니다. ​

 

잘못에 대한 책망을 위해서가 아닙니다

잘잘못을 가리기 위해서도 아닙니다

더 이상 묻지 않으시고 

그냥 여러분을 안아 주시기 위해 여러분을 부르십니다.

조암교회에서 그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우리 조암 교회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. 

 

담임목사 방일섭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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